최초 작성일 2008.05.28 23:58
여러분이 어떤 교재를 선택하던 (원어민들이 녹음한)영어로만 구성되어 있다면 큰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년 이상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보고 들어야 하므로 자신이 재미있는 것을 선택해야지 2년 이상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굳이 이런 교재를 선택하지 말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즉, 이것은 추천하는 것이고 권장하는 것이지 무조건 이렇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 만화 영화가(TV용 드라마 형태를 말합니다.) 요즘은 미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어서 성우들이 녹음을 해서 제법 볼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작품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디즈니 만화영화(알라딘, 미녀와 야수, 라이언 킹 등), 드림웍스 만화영화(슈렉 1, 2, 3 등)등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차후 책에서 자세히 설명될 것이고, 여기서는 간단히 소개만 하겠습니다.
디즈니, 드림웍스 제작사 측에서 성우보다는 배우들을 선택한 이유와 같습니다.
미국 드라마를(CSI, 프리즌 브레이크, 위기의 주부들 등) 많이 보시는 건 좋은데, 기왕 보시는 것 영화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국내에서 제작된 오디오 테잎(제가 모든 것을 확인해 보지도 안았으므로 좋은 오디오 테입도 있을듯 합니다. k1zack님의 고등학교 교과서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동화라는 이름 자체가 국내에서 제작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즉, 여기서 얘기하는 것은 k1zack님이 얘기한 오디오 교재를 기준으로 하는 얘기입니다. 만약, 이 교재가 국내에서 제작된 것이 아니라면 이 얘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같은 국내에서 제작된 것은 개인적으로 영절하의 테입을 제외하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여기서 모든 말씀을 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품 보다는 Harry Potter 시리즈의 오디오북, Narnia의 오디오북, Who moved my cheese의 오디오북등 전문적으로 오디오북 출판사에서 출판을 한 제품을 추천합니다.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므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성경 오디오북은 신약이든 구약이든 추천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고어이며,(즉, 현실 생활에서 자주 사용되지 않습니다. 정확하게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시적이여서 함축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추천될 수가 없습니다. 즉, 영어가 완전히 소화되어 갈때에 선택 하길 추천합니다.
'소수의 소설,영화,드라마,웹사이트만을 추천하는 이유'에서 상당 부분 이유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을 옮겨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교재를 선택하던 (원어민들이 녹음한)영어로만 구성되어 있다면 큰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년 이상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보고 들어야 하므로 자신이 재미있는 것을 선택해야지 2년 이상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굳이 이런 교재를 선택하지 말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즉, 이것은 추천하는 것이고 권장하는 것이지 무조건 이렇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 만화 영화가(TV용 드라마 형태를 말합니다.) 요즘은 미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어서 성우들이 녹음을 해서 제법 볼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작품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디즈니 만화영화(알라딘, 미녀와 야수, 라이언 킹 등), 드림웍스 만화영화(슈렉 1, 2, 3 등)등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차후 책에서 자세히 설명될 것이고, 여기서는 간단히 소개만 하겠습니다.
디즈니, 드림웍스 제작사 측에서 성우보다는 배우들을 선택한 이유와 같습니다.
미국 드라마를(CSI, 프리즌 브레이크, 위기의 주부들 등) 많이 보시는 건 좋은데, 기왕 보시는 것 영화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국내에서 제작된 오디오 테잎(제가 모든 것을 확인해 보지도 안았으므로 좋은 오디오 테입도 있을듯 합니다. k1zack님의 고등학교 교과서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동화라는 이름 자체가 국내에서 제작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즉, 여기서 얘기하는 것은 k1zack님이 얘기한 오디오 교재를 기준으로 하는 얘기입니다. 만약, 이 교재가 국내에서 제작된 것이 아니라면 이 얘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같은 국내에서 제작된 것은 개인적으로 영절하의 테입을 제외하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여기서 모든 말씀을 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품 보다는 Harry Potter 시리즈의 오디오북, Narnia의 오디오북, Who moved my cheese의 오디오북등 전문적으로 오디오북 출판사에서 출판을 한 제품을 추천합니다.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므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성경 오디오북은 신약이든 구약이든 추천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고어이며,(즉, 현실 생활에서 자주 사용되지 않습니다. 정확하게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시적이여서 함축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추천될 수가 없습니다. 즉, 영어가 완전히 소화되어 갈때에 선택 하길 추천합니다.
'소수의 소설,영화,드라마,웹사이트만을 추천하는 이유'에서 상당 부분 이유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을 옮겨 보겠습니다.
"영어 배운다고 그렇게 알아먹지도 못하는 걸 고생하면서 2년동안 보셨는데, 기왕이면 잘 하고 싶은 것 아닙니까? 그게 사람의 심리입니다.
그리고, 기왕 고생하는 것 조금 지루하더라도 좋은 영화, 좋은 드라마로 지식도 쌓으면 좋은 것입니다. 소설은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중략>
즉,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인간은 누구나 성공하고 싶은 욕구와 똑똑해지고 싶은 욕구와 넉넉하게 살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되고 싶으시다면, 지금부터 그 취향을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