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추가 2008.11.23]
행사 홈피
이 모임의 목적은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 하는 사람들에게만 열려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빠른 진행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도 조금씩 착각을 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영어 제대로 배우는 것을 이해한다는 전제조건을 걸고 행사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제목 :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일시 : 2008년 11월 29일또는 12월 6일 또는 12월 13일 중 토요일로 예상 (변경 가능)
장소 :서울 강남 부근 또는 다른 장소 종각역 부근 (민들레 영토 또는 토즈)
참석자 조건* : 초대 받은 사람
회비 : 각자 부담 (민토 또는 토즈의 세미나실은 5천원 또는 그 이상으로 예상됨)
- 상세 일정 (민토 또는 토즈에서 진행시 시간이 빠듯할듯 하니 시간을 지키셔야 합니다.)
15:00 ~ 15:30 각자 소개/인사
15:30 ~ 16:30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
16:30 ~ 17:00 질문과 답변
- 뒷풀이 일정 (각자 부담)
17:00 ~ 18:00 자유 시간
18:00 ~ 저녁식사/뒷풀이
* 참석자 조건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티스토리 블로그)의 주의사항에 따라 하루 8시간 1달 이상 했거나 하루 1~3시간씩 1달 반 이상 한 사람들 또는 블로그의 글들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사람들만으로 제한 합니다.
예외적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주의사항을 따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참석이 가능하게 초대를 하겠습니다.
분명히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블로그에 있는 내용 이상은 !!절대!! 소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에 댓글을 통해 진행 상황을 알린 사람들에게는 모두 초대장이 발송됩니다. 참석 조건에는 부합되지만 초대장 메일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야후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참고로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 이외에 더 알고 싶은 분은 컨설팅을 추천하고, 영어 배우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들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
작년말에 귀국해서 현재까지 대구에 머물고 있으며, 귀국 후 1년이 다 되어가기 때문에 생각했던 행사를 이제야 하게 됩니다.
컨설팅을 하게 될지 몰라서 계획했던 것이여서 그것과 일정을 맞추기 때문에 행사 일자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12월 7일에는 대구 Daegu Writer's Group 모임에 참석해야 해서 6일은 어려울 걸로 예상됩니다.
첫 모임이므로 뒷풀이를 뺄 수 없기 때문에 토요일로 결정했습니다.
연말이여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서울에 가는 것이 저에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고, 앞으로 이런 행사가 계속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번 기회에 참석하길 권합니다. (1년에 한번 또는 2년에 한번)
** 서울에 아는 곳이 별로 없는데, 모임을 할 만한 세미나실 같은 조용한(??) 곳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며칠 시골에 갔다와야 하므로 답글과 메일의 답장은 기다려주세요.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초대받은 사람에게만 다시 발송됩니다.
**** 저렴한 숙소에(7일 또는 3일 정도, 사우나 또는 독서실도 가능) 대해서 알고 계신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제는 피곤해서 사우나는 엄두가 않나네요.) 고시원은 보통 월단위로만 받는다고 해서 게스트 하우스에서(종로 부근이 될듯) 묵게 될겁니다.
[추가 2008.11.24]
이번 행사의 의도는 친목 도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이곳에 소개된 방법대로 하다가보면 쉽게 힘들어 지게 되고, 그때 다른 분의 얘기를 들으면 힘이 나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꾸준히 하셨던 분들 중 취직을 하면서 시간이 없어서 하루에 한두시간밖에 못하느라 아쉬워하거나 힘이 떨어지는 분들에게 힘을 복돋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행사를 계획한 것입니다.
예상과 다르게 과거에 오셨던 분들 중 몇분들과만 연락이 되어서 무척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다음 기회를 봐야 할것 같으며, 다음에 행사를 준비할때는 몇달전에 미리 준비를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토즈에서는 인터넷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토요일 저녁이여서 그런지 예약할만한 곳이 모두 차고 있습니다.
장소 섭외가 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행사 일정을 모두 조절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친목 도모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도록 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서울에 있지 않아서 장소 섭외에 어려움이 있으니 이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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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yunnim 2008.11.19 21:07
안녕하세요 대전에 살고 있어서 쉽지가 않지만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지난번 진행상황을 적어논 적이 있는데 초대장이 안왔네요.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여기 참석하실 분들은 블로그의 내용을 상당히 습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견이지만 질문과 대답, 대화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이 어떤가 조심스럽게 제안합니다.
chorok@Y 2008.11.20 08:40
안녕하세요 현재 전경으로 하루 4시간이상씩 한달반정도 됬습니다
운좋게 이번휴가가 12월7일 ~12월16일이라 참석할수 있을것같아
신청했습니다 ^^ 꼭 참석해서 좋은이야기 많이 듣고싶습니다.
초대장 기다릴게요!
nitrix35@Y 2008.11.20 09:26
저도 4시간씩 일년좀 넘었습니다.이번 모임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아라 2008.11.20 21:59
시골인데, PC방이 있어서 잠시 들린 탓으로 길게 얘기 못합니다.
물론 저도 마음 같아서는 모두 참석을 받고 싶습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하루 종일 설명해도 부족한 것이 저의 영어 배우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 이유는 이곳에 와서 온갖 희안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싸움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왜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라 2008.11.20 22:02
한국인들은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돌을 던지고 입에 거품을 물고 욕을 퍼부어 댑니다.(저의 영어를 조기 유학을 간 유치원생보다 못하다고 독설이 아니라 인신공격을 한 사람이 몇 사람인줄 알고나 계십니까?)
그런데, 제가 그런 사람들을 초대해서 무슨 좋은 꼴을 보겠다고 초대하겠습니까? 아마 그런 사람들은 자기 교포들 데리고 와서 제가 얼마나 영어 못하는 지 증명할 사람들입니다.
제 말이 거짓말 같으면 저 댓글을 보십시요? 1,841개의 댓글을 달았는데, 그것이 모두 질문이라고 믿고 싶으신 겁니까?
아라 2008.11.20 22:05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새로운 내용도 없고, 블로그에 있는 내용 이외에는 절대 공개를 할 생각이 없으니, 괜히 큰 기대 갖고 오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이곳에 있는 글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한다는 전제하에 진행되기 때문에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참여해봐야 괜히 참석했다면서 뒤에서 호박씨나 깔테니 서로에게 피해주지 마시고, 참석하지 말길 권합니다.
아라 2008.11.20 22:08
junghyunnim님과 chorok@Y님은 본듯한 댓글을 기억합니다.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nitrix35@Y님은 본듯한 이름이긴 한데, yahoo.com이 아닌 yahoo.co.kr도 같은 건지요? 과거에 쓰던 yahoo 아디를 알려주세요.(인터넷 되면 방명록에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blaze.world 2008.11.21 20:55
안녕하세요~ 저도 영어를 열심히 배우다가 가끔씩 아라님 블로그와서 마음가짐을 다지고 가는데...^^;; 지금까지 영화는 거의 무자막으로 100편정도+드라마는 그이상 보고 있고 항상 부족한 듣기를 채우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12월 6일날 호주로 다시 가게 되는데 이런 멋진 행사를 하신다기에 한번 좋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라 2008.11.21 23:14
chorok@Y님/이런.. 제가 7일은 대구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모임은 11월 29일이 될 확률이 높네요. 걱정 하지 마시고, 그냥 이때까지 해오던 대로만 해나가면 됩니다.(물론 주의사항들을 철저히만 지킨다는 전제조건이 있죠.)
blaze.world님, 11월 29일이나 12월 6일에 개최될 확률이 높은데, 일단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라 2008.11.23 19:50
한 분 정도만 장소를 추천해 주셔서 아무래도 민들레 영토 http://www.minto.co.kr/ 나 토즈 http://www.toz.co.kr/ 같은 세미나실이 있는 곳에서 진행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종각역 부근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뒷풀이는 저렴한(??) 피맛골에서 해야 할것 같습니다.
puconess 2008.11.24 09:22
옹~~토즈 괜찮을 것 같은데요?
아라 2008.11.24 16:47
네. 서울에 살지 않다보니 아는 곳이 없어서 장소 찾기가 무지 힘드네요. 하루나 이틀전에 올라가서 장소 물색 하느라 시간 다 보내겠네요.
민토 세미나실은 큰걸로 알고 있어서 아무래도 토즈가 적당할 것 같더라구요. (다른 공간과 완전히 분리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10명 미만이라도 마땅한 장소를 찾기가 힘드네요.
chorok@Y 2008.11.24 17:06
11월 29일로 옮긴다니 아쉽네요 ㅠ 뭐 이것이 마지막이라곤 생각지않으니
언젠가 다시 기회가오겠죠 ^^그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아라 2008.11.24 17:14
chorok@Y님, 쉽지 않겠지만 이곳에 소개된 방법으로 꾸준히만 하면 됩니다. 이곳의 방법대로 성공한 사람들도 자기들 스스로 글을 읽고 실천해서 된것이지 제가 만나서 상담해주거나(강의를 받고) 했던 적은 없으니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꾸준히만 해나가세요.^^
믿고 해나가기만 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아라 2008.11.24 18:16
토즈에서는 인터넷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토요일 저녁이여서 그런지 예약할만한 곳이 모두 차고 있습니다.
장소 섭외가 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행사 일정을 모두 조절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친목 도모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도록 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서울에 있지 않아서 장소 섭외에 어려움이 있으니 이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행사 홈피
이 모임의 목적은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 하는 사람들에게만 열려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빠른 진행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도 조금씩 착각을 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영어 제대로 배우는 것을 이해한다는 전제조건을 걸고 행사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제목 :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일시 : 2008년 11월 29일
장소 :
참석자 조건* : 초대 받은 사람
회비 : 각자 부담 (민토 또는 토즈의 세미나실은 5천원 또는 그 이상으로 예상됨)
- 상세 일정 (민토 또는 토즈에서 진행시 시간이 빠듯할듯 하니 시간을 지키셔야 합니다.)
15:00 ~ 15:30 각자 소개/인사
15:30 ~ 16:30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
16:30 ~ 17:00 질문과 답변
- 뒷풀이 일정 (각자 부담)
17:00 ~ 18:00 자유 시간
18:00 ~ 저녁식사/뒷풀이
* 참석자 조건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티스토리 블로그)의 주의사항에 따라 하루 8시간 1달 이상 했거나 하루 1~3시간씩 1달 반 이상 한 사람들 또는 블로그의 글들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사람들만으로 제한 합니다.
예외적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주의사항을 따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참석이 가능하게 초대를 하겠습니다.
분명히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블로그에 있는 내용 이상은 !!절대!! 소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에 댓글을 통해 진행 상황을 알린 사람들에게는 모두 초대장이 발송됩니다. 참석 조건에는 부합되지만 초대장 메일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야후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참고로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 이외에 더 알고 싶은 분은 컨설팅을 추천하고, 영어 배우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들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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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에 귀국해서 현재까지 대구에 머물고 있으며, 귀국 후 1년이 다 되어가기 때문에 생각했던 행사를 이제야 하게 됩니다.
컨설팅을 하게 될지 몰라서 계획했던 것이여서 그것과 일정을 맞추기 때문에 행사 일자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12월 7일에는 대구 Daegu Writer's Group 모임에 참석해야 해서 6일은 어려울 걸로 예상됩니다.
첫 모임이므로 뒷풀이를 뺄 수 없기 때문에 토요일로 결정했습니다.
연말이여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서울에 가는 것이 저에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고, 앞으로 이런 행사가 계속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번 기회에 참석하길 권합니다. (1년에 한번 또는 2년에 한번)
** 서울에 아는 곳이 별로 없는데, 모임을 할 만한 세미나실 같은 조용한(??) 곳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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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숙소에(7일 또는 3일 정도
[추가 2008.11.24]
이번 행사의 의도는 친목 도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이곳에 소개된 방법대로 하다가보면 쉽게 힘들어 지게 되고, 그때 다른 분의 얘기를 들으면 힘이 나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꾸준히 하셨던 분들 중 취직을 하면서 시간이 없어서 하루에 한두시간밖에 못하느라 아쉬워하거나 힘이 떨어지는 분들에게 힘을 복돋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행사를 계획한 것입니다.
예상과 다르게 과거에 오셨던 분들 중 몇분들과만 연락이 되어서 무척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다음 기회를 봐야 할것 같으며, 다음에 행사를 준비할때는 몇달전에 미리 준비를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토즈에서는 인터넷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토요일 저녁이여서 그런지 예약할만한 곳이 모두 차고 있습니다.
장소 섭외가 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행사 일정을 모두 조절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친목 도모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도록 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서울에 있지 않아서 장소 섭외에 어려움이 있으니 이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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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yunnim 2008.11.19 21:07
안녕하세요 대전에 살고 있어서 쉽지가 않지만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지난번 진행상황을 적어논 적이 있는데 초대장이 안왔네요.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여기 참석하실 분들은 블로그의 내용을 상당히 습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견이지만 질문과 대답, 대화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이 어떤가 조심스럽게 제안합니다.
chorok@Y 2008.11.20 08:40
안녕하세요 현재 전경으로 하루 4시간이상씩 한달반정도 됬습니다
운좋게 이번휴가가 12월7일 ~12월16일이라 참석할수 있을것같아
신청했습니다 ^^ 꼭 참석해서 좋은이야기 많이 듣고싶습니다.
초대장 기다릴게요!
nitrix35@Y 2008.11.20 09:26
저도 4시간씩 일년좀 넘었습니다.이번 모임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아라 2008.11.20 21:59
시골인데, PC방이 있어서 잠시 들린 탓으로 길게 얘기 못합니다.
물론 저도 마음 같아서는 모두 참석을 받고 싶습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하루 종일 설명해도 부족한 것이 저의 영어 배우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 이유는 이곳에 와서 온갖 희안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싸움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왜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라 2008.11.20 22:02
한국인들은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돌을 던지고 입에 거품을 물고 욕을 퍼부어 댑니다.(저의 영어를 조기 유학을 간 유치원생보다 못하다고 독설이 아니라 인신공격을 한 사람이 몇 사람인줄 알고나 계십니까?)
그런데, 제가 그런 사람들을 초대해서 무슨 좋은 꼴을 보겠다고 초대하겠습니까? 아마 그런 사람들은 자기 교포들 데리고 와서 제가 얼마나 영어 못하는 지 증명할 사람들입니다.
제 말이 거짓말 같으면 저 댓글을 보십시요? 1,841개의 댓글을 달았는데, 그것이 모두 질문이라고 믿고 싶으신 겁니까?
아라 2008.11.20 22:05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새로운 내용도 없고, 블로그에 있는 내용 이외에는 절대 공개를 할 생각이 없으니, 괜히 큰 기대 갖고 오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이곳에 있는 글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한다는 전제하에 진행되기 때문에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참여해봐야 괜히 참석했다면서 뒤에서 호박씨나 깔테니 서로에게 피해주지 마시고, 참석하지 말길 권합니다.
아라 2008.11.20 22:08
junghyunnim님과 chorok@Y님은 본듯한 댓글을 기억합니다.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nitrix35@Y님은 본듯한 이름이긴 한데, yahoo.com이 아닌 yahoo.co.kr도 같은 건지요? 과거에 쓰던 yahoo 아디를 알려주세요.(인터넷 되면 방명록에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blaze.world 2008.11.21 20:55
안녕하세요~ 저도 영어를 열심히 배우다가 가끔씩 아라님 블로그와서 마음가짐을 다지고 가는데...^^;; 지금까지 영화는 거의 무자막으로 100편정도+드라마는 그이상 보고 있고 항상 부족한 듣기를 채우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12월 6일날 호주로 다시 가게 되는데 이런 멋진 행사를 하신다기에 한번 좋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라 2008.11.21 23:14
chorok@Y님/이런.. 제가 7일은 대구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모임은 11월 29일이 될 확률이 높네요. 걱정 하지 마시고, 그냥 이때까지 해오던 대로만 해나가면 됩니다.(물론 주의사항들을 철저히만 지킨다는 전제조건이 있죠.)
blaze.world님, 11월 29일이나 12월 6일에 개최될 확률이 높은데, 일단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라 2008.11.23 19:50
한 분 정도만 장소를 추천해 주셔서 아무래도 민들레 영토 http://www.minto.co.kr/ 나 토즈 http://www.toz.co.kr/ 같은 세미나실이 있는 곳에서 진행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종각역 부근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뒷풀이는 저렴한(??) 피맛골에서 해야 할것 같습니다.
puconess 2008.11.24 09:22
옹~~토즈 괜찮을 것 같은데요?
아라 2008.11.24 16:47
네. 서울에 살지 않다보니 아는 곳이 없어서 장소 찾기가 무지 힘드네요. 하루나 이틀전에 올라가서 장소 물색 하느라 시간 다 보내겠네요.
민토 세미나실은 큰걸로 알고 있어서 아무래도 토즈가 적당할 것 같더라구요. (다른 공간과 완전히 분리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10명 미만이라도 마땅한 장소를 찾기가 힘드네요.
chorok@Y 2008.11.24 17:06
11월 29일로 옮긴다니 아쉽네요 ㅠ 뭐 이것이 마지막이라곤 생각지않으니
언젠가 다시 기회가오겠죠 ^^그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아라 2008.11.24 17:14
chorok@Y님, 쉽지 않겠지만 이곳에 소개된 방법으로 꾸준히만 하면 됩니다. 이곳의 방법대로 성공한 사람들도 자기들 스스로 글을 읽고 실천해서 된것이지 제가 만나서 상담해주거나(강의를 받고) 했던 적은 없으니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꾸준히만 해나가세요.^^
믿고 해나가기만 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아라 2008.11.24 18:16
토즈에서는 인터넷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토요일 저녁이여서 그런지 예약할만한 곳이 모두 차고 있습니다.
장소 섭외가 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행사 일정을 모두 조절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친목 도모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도록 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서울에 있지 않아서 장소 섭외에 어려움이 있으니 이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