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 일 2007/03/27 오후 1:57
자세한 설명은 [추천 원서] 추천 목록 @ 2009/03/08 01:06를 참고하세요.
* 링크와 평점은 해당 책을 찾아볼때 조사한 것이므로, 현재 amazon.com에 있는 것과 다를 수 있으며, 재출판이 되면서, 표지와 제목이 바뀌는 경우가 생겨서 링크가 약간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보류 대상 - 제 취향에 맞는 소설인듯하지만 점수가 낮거나, 점수가 높지만 제 취향에 맞지 않는 소설인듯 하여 결정을 보류합니다. 또는 amazon.com의 평가자들 참여가 적어서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by Robert Hellenga (10 customer reviews)
- Little, Brown and Company (March 8, 2006)
by Kiran Desai (30 customer reviews)
- Atlantic Monthly Press (January 9, 2006)
by Malcolm Gladwell (638 customer reviews)
- Allen Lane (January 18, 2005)
by Robin Sharma (66 customer reviews)
- HarperSanFrancisco (April 2, 1999)
by D.Q.Mcinerny (16 customer reviews)
- Random House Trade Paperbacks; Reprint edition (May 10, 2005)
How to develop self-confidence and influence people by public speaking by Dale Carnegie (8 customer reviews)
- Pocket; Reissue edition (May 31, 1991)
by Alexander Mccall Smith (120 customer reviews)
- Anchor; Reprint edition (July 12, 2005)
by Peter D'Epiro, Mary Desmond Pinkowish (23 customer reviews)
- Anchor; 1 Anchor edition (December 1, 1998)
Marketing made easy by Kevin Epstein (6 customer reviews)
- Entrepreneur Press; 1 edition (May 30, 2006)
by Adrian Slywotzky (19 customer reviews)
Whoever makes the most mistakes wins by Richard Farson, Ralph Keyes (15 customer reviews)
- Free Press (June 10, 2002)
Connections by James Burke (30 customer reviews)
- Little Brown & Co (P); Revised edition (September 1995)
by Marina Lewycka (26 customer reviews)
- Penguin Press HC, The (March 17, 2005)
by Stephen M. R.Covey, Rebecca R. Merrill (7 customer reviews)
- Free Press (October 17, 2006)
by Tom Kelley, Jonathan Littman(foreword), Tom Peters (63 customer reviews)
- January 16, 2001
by Dale Carnegie (20 customer reviews)
- Pocket; Reissue edition (March 1,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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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2009/03/31 22:05
블링크는 뭐랄까.. 내용이 좀 없는것같아요. 아이디어는 기발한데 구체화시키지 못한 기분이랄까요.
전작인 LINK는 원서가 아닌 번역서로 상당히 재밋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ㄴ Asrai 2009/03/31 22:14
언제나 첫번째 작품이 뛰어나죠.
The tipping point를 얘기하시는 거죠? 아마 번역서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The tipping point를 얘기하면서 Blink는 쉬원찮다는 혹평이 많아서 위에 보시다시피 보류 대상으로 분류한 겁니다. 그래도 평점 3.5이니 아주 나쁜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위의 점수가 몇년전이니 현재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ㄴ 리카르도 2009/03/31 22:21
아, 제가 잠시 헷갈렸네요. 말씀하신게 맞는것같습니다.
Link는 다른 책이었네요. 비슷한 카테고리의 책이라..
http://book.daum.net/search/bookSearch.do?advancedSearchYN=y&author=Barabasi%2C+Albert-Laszlo&searchType=writer
지금은 인터넷이다 SNS 등등의 이야기가많아서 별거 아니지만,
당시엔 혁신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카시아스 2009/07/04 10:06
아라님..아라님 블로그 아라님이홍보하셨나요?
어떻게 유명하게된거죠?아라님이 홍보하고다니셨ㄴㅏ요?처음에?
ㄴ Asrai 2009/07/04 11:54
특별히 홍보한 적도 없고, 유명하다고 할 정도의 블로그도 아닙니다.^^
다만, 이 블로그는 2005년 7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야후 블로그에 내용들을 옮긴 거라서 원본은 그곳입니다.
어쨌든 딱히 유명하다기 보다는 블로그에 소개된 방법으로 영어를 하면 정말로 외국인과 7시간 이상 토론이 되기 때문에 (이미 이곳에 소개된 방법을 실천해서 반쯤 성공해가고 http://kr.blog.yahoo.com/asrai21c/3081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걸겁니다.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했기 때문에(전 100% 저의 경험만으로 작성해서 산지식이라고) 입소문이 아주 쬐금 난게 아닐까 싶습니다.
카시아스 2009/07/04 14:56
제가네이버에 아라님을 쳐보니까..아라님이 직접홍보하셨더라가요;;;;;;;
저는그냥입소문타서그런건줄알았는데...
아라님이 직접홍보하셨네요...
ㄴ Asrai 2009/07/04 15:43
전 어디를 얘기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광고비를 줘서 홍보를 해본적이 없고, 카페에 다니면서 광고하고 다닌 적도 없고,(아주 오래전에 2006~2007년?? 한두번 정도 네이트 24 드라마 클럽에 댓글을 단적이 있습니다마는...) 블로그의 글은 엮인 글(트랙백이라 부르기도 하고, 관련 글을 서로 연결시켜줄 수 있습니다.)을 할 수가 있어서 다른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기도 했습니다.
그거 말고 딱히 홍보라고 할 건 없는데요. 어디서 뭘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주소 좀 알려주시면 저도 한번 가서 보고 싶네요.
어떤 홍보를 말씀하시는 지 자세히 좀 설명해주시면 제가 답변을 드리기 좋을 것 같네요.
네이버 검색어에 '아라'라고 치면 고아라가 나오고, 블로그나 지식인 등에도 특별히 제 블로그가 눈에 띄는 건 없네요. 물론, 제가 운영하는 또 다른 블로그인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http://asrai21c.tistory.com/ 이 검색되어 나오네요.
검색은 글로벌 마인드 칼럼이 이 블로그보다 더 검색이 많이 되어 나옵니다.^^
그리고 유명하지도 않답니다.^^
카시아스 2009/07/04 18:30
네이버에 아라를 한글로 치는게아니라 님 메일아이디 아라를 쳐보시라는거예용.그럼 죄다 님께서 블로그와봐라 이런소리가...;;;;;;;;
ㄴ Asrai 2009/07/04 23:48
미안한데, 전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네이버에서 제 메일 아이디 ara, asrai, asrai21c, how2learn 등을 쳐도 안 보이는데요?
뭘 치셨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뭔지 궁금해서요.
카시아스 2009/07/05 10:37
네이버나 다른 사이트에도 asrai21c 라고 치면 아라님이 제블로그 오십시오제블로그에 영어제대로 배우기 써있습니다라고 그냥 님께서 막홍보하셨더라고요.
ㄴ Asrai 2009/07/05 13:42
^^
다른 블로그들이 제 글을 링크를 한 것고 있네요. 네이버 검색하니 나오는 걸 일부 복사한건데, 이거 말하는 거죠?
-------
http://www.cyworld.com/shuuuuing/2538814 블로그명 : 져니의 싸이월드
http://www.cyworld.com/starton81/175960 블로그명 :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저기 뒤지다보니 영어공부 제대로 하자는 '아라'님의 블로그에 가게 되었다(http://kr.blog.yahoo.com/asrai21c/104). 내용이 무척 많고(150매 정도) 화면으로 보는 글씨가 너무 작아서 대충 읽어 보았는데,...
http://blog.naver.com/duncankim/50050022981 블로그명 : 英語百遍義自見(영어백편의자현)
-------
다음이나 네이버 등에도 과거 블로그를 운영하려다가 말았던 곳이 있습니다.^^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에 2개, 파란, 야후 등 그외에도 몇 개 있으니 제 아이디를 운영하다가 만 블로그들까지 나온 것과 위에 보시다시피 다른 사람이 제 블로그를 링크를 걸어서 그렇게 많아보이는 거죠^^
카시아스 2009/07/05 15:43
근데지식인에왜그렇게홍보하셔써요.
ㄴ Asrai 2009/07/05 16:23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어느 업체에서 나온 겁니까?
물론 글 열개 정도 적었고, 답변 몇개한 게 홍보라니 저는 할말이 없네요.
다른 사람이 소개를 한 지 모르겠지만, 과거 2005~7년 사이에 몇번 했고, 그 이후로는 안 했으니, 홍보를 했다는 증거나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옆에 조회수 안 보입니까? 홍보를 했는데, 조회수가 저정도라는 말이 되리라 생각하십니까?
사기당한사람 2009/07/05 16:23
참 나 어이가없어서 성인의경우 아기처럼말을배울수없다는것은이미연구결과에의해 밝혀진사실이건만.카페에서 어떤분이 사기영어라면서와보라고해서와밨더만진짜사기네요.13-14세가지나면 모국어를완전히모국어로인식하기떄문에 아이가말배우듯이 성인은배울수없습니다.
그리고듣기만하면 말할수있고읽을수있는것도아닙니다.
아기의경우 옆에서말을받아주는사람이있고또수정해주는사람이있기때문에가능하지만 성인이듣기만했을때말을받아주고수정해주는사람은없슴니다.
카시아스님도이런데와서시간낭비하시지마시고 자기수준에맞는거찾아서 공부하시기바랍니다.영어를유창하게말은할수있는데 듣기만안되는사람의경우엔가능한얘기지만 영어에노출이별로없었던초보자에겐 절대저렇게해서 영어 배울수없습니다. 그리고 영절하가 얼마나많이들어야하는지 말안했다고했는데님도 그렇게치면똑같습니다.님께서 몇년듣기만해서그렇게되셨다고얘기햇습니까? 초보자들이보면 마치 3-4년듣기만하면 말이나오고읽기가되고쓰기가되는줄알고허황된꿈을꾸게됩니다.그리고 스크립트필요합니다.님의경우도 그단어를(예:don 이 on인줄알고 착각하며살다가 나중에 don이란걸알게되셨다고하셨습니다.)그렇게만 인식하고살아오시다가 나중에 그단어의철자가 틀렸다는걸 알게되셨다고하지않았습니까.그러니무자막으로보되나중에 스크립트로내가뭘들었는지확인할수있어야합니다.
그리고초보자의경우자기의수준보다훨씬놓은알아먹지도못하는미드나영화천만번들어도소용없습니다.아라님께선 한참뭘모르는것같습니다.님께서성공하셨고다른사람들이성공한사람이있다고요? 그럼그사람들의영어수준이원래어땠고몇년을하셨는지 구체적으로써놓으십시오.(그리고인터넷상으로 그성공한2명인가하는분을 어떻게증명하죠.인터넷상의글로써 만들어낼수도있겠군요. 그렇게치면 제가1년만에 말이나오고귀가뚫렸다고쳐봅시다.그리고 이방법으로공부해야맞는것이다.써놓고 내가성고했다그리고 이미 10명의성공자가나왔다라고 그사람들의경험담을 인터넷이란 글로써놓으면 사람들이아~~나도해봐야지.하고믿을까요?절대그렇지않습니다.인터넷으로 허구인물을만들어놓을수있는게인터넷이고 또인터넷상의글입니다.예를들어 제가인터넷상으로 패리스힐튼이라고 쳐보죠. 그럼사람들이 제가패리스힐튼이라고믿을까요?절대아닙니다.)
ㄴ Asrai 2009/07/05 16:27
ㅎㅎㅎ
자. 이제 그만 하시고, 자수 하세요.
어느 업체에서 나온 겁니까?
사기 당했다고 떠들지 말고, 자신있으면 고발하세요.
그리고 원한다면 경비 모두 부담해서 성공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이들과(현재 외국에 있으니 왕복 비행기/출장비 등을 당연히 부담해야 겠죠.) 외국인 3~5명 끼여서 영어로 만나서 대담을 합시다.
숨어서 그렇게 댓글달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얘기를 하세요.
그런 근거없는 얘기할 시간 있으면 고발하세요.
Asrai 2009/07/05 16:28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얘기들은 모두 기록 보존을 위해 화면 캡처와 함께 게시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기당한사람 2009/07/05 16:35
그분들의주소말고전화번호를알려주십시오.
그리고내글을 제대로읽지않았나보네.
ㄴ Asrai 2009/07/05 16:41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IP가 카시아스님, 영어갤님, 사기당한사람님 모두 같은 걸로 봐서는 어느 업체에서 나온것 같은데, 모두 갈무리해서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굳이 더 이상은 설명하지 않습니다.
사기당한사람 2009/07/05 16:43
전화번호알려달라니까왜말못합니까?찔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Asrai 2009/07/05 16:54
사람 참 말귀를 못 알아듣네요.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당신이 뭔데 남의 전화번호를 묻고 난리입니까? 그렇게 공짜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컨설팅비와 모든 경비를 님이 부담하면 만나서 제가 증명해드리죠.
외국인과 만나서 삼자 대담하자니 왜 딴소리 합니까?
그들이 외국에 있으니 그들의 모든 여행 경비와 저의 여행 경비와 외국인 참여비용 그리고 제가 님을 만나서 설명하는 컨설팅 비용까지 모두 님이 부담해서 삼자 대담하자니 왜 딴소리합니까?
내가 당신한테 무슨 사기를 쳤다고 상기 당한 사람이라는 별명까지 사용하고, 어느 업체나 단체에서(IP가 같은 걸로 봐서는 같은 집에서 연락이 왔군요.)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네이버 지식인에 답글을 달았다는 유언비어도 뿌리고 다니고, 아주 단체로 협박하러 오셨군요.
자신있는 걸로 봐서는 여러분들의 IP를 공개해도 되겠군요.
카시아스, 영어갤, 사기당한사람 -> 신기하게도 이들은 모두 220.120.206.1xx 라는 같은 IP이다. 즉, 같은 집이나 같은 PC 방 또는 같은 회사 등이거나 최소한 같은 동네에 사는 걸로 보인다.
IP를 공개한다는 글에도 계속 댓글을 달아서 전부를 공개하고 싶지만, 개인 정보 보호로 인해 모두 밝힐 수는 없었다.
카시아스님은 네이버와 지식인 등에 광고를 했다는 사실을 만들기 위해 갖가지 이상한 얘기를 했다.
그러는 동안 영어갤님은 질문을 알아먹지도 못하게 하더니, 그 다음 질문에는 게시판의 내용물을 복사해서 보내오니, 도대체 어떤 것에 답변을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어서 질문을 하려면 제대로 하고, 블로그의 내용이 있으니 읽으라고 하니, 블로그의 내용을 임의로 바꾸면서 이상한 소리를 했다. 그러다가 이제는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 중학교때 상위권이었다는 근거없는 얘기를 한다.
보시다시피 카시아스라는 별명을 이용해 지식인에 답변을 많이 했다는 근거를 댓글로 만들려고 노력을 이미했다.
이쯤되면 어느 업체 알바인가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블로그의 내용을 마음대로 바꿔서 답변하라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사기꾼이라고 하더니, 그 뒤에 사기당한사람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여 댓글을 달기 시작한다.
그들이 그렇게 내가 네이버 지식인에 홍보를 하고 다녔다는 사실을 만들기 위해 온갖 수작을 부렸다.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 단 내용을 증거 자료로 제시한다. 보시다시피 겨우 3개의 답변을 달았고, 11개의 지식 글을 작성했다고 나온다. 그런데 도대체 무슨 홍보를 하고 다녔다는 걸까?
그들이 내 아이디와 유사한 아이디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증거용으로 화면 캡처를 한 것이다.
아래는 사건의 증거용로 화면 전체를 캡처한 것이다.
15건이 나오지만 그 중에는 asrai21c이 없는 것도 보이는데,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았다.
추신2: 2009.7.5 18:33
그것말고 또 다른 별명이 더 있다. 아라뉨이라는 별명으로 다른 글에도 홍보하고 다닌다는 댓글을 달았다. 즉, 어떻게든 지식인에 홍보하고 다녔다는 것을 만들어서 고발이라도 할 생각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자세한 설명은 [추천 원서] 추천 목록 @ 2009/03/08 01:06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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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류 대상 - 제 취향에 맞는 소설인듯하지만 점수가 낮거나, 점수가 높지만 제 취향에 맞지 않는 소설인듯 하여 결정을 보류합니다. 또는 amazon.com의 평가자들 참여가 적어서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by Robert Hellenga (10 customer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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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2009/03/31 22:05
블링크는 뭐랄까.. 내용이 좀 없는것같아요. 아이디어는 기발한데 구체화시키지 못한 기분이랄까요.
전작인 LINK는 원서가 아닌 번역서로 상당히 재밋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ㄴ Asrai 2009/03/31 22:14
언제나 첫번째 작품이 뛰어나죠.
The tipping point를 얘기하시는 거죠? 아마 번역서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The tipping point를 얘기하면서 Blink는 쉬원찮다는 혹평이 많아서 위에 보시다시피 보류 대상으로 분류한 겁니다. 그래도 평점 3.5이니 아주 나쁜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위의 점수가 몇년전이니 현재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ㄴ 리카르도 2009/03/31 22:21
아, 제가 잠시 헷갈렸네요. 말씀하신게 맞는것같습니다.
Link는 다른 책이었네요. 비슷한 카테고리의 책이라..
http://book.daum.net/search/bookSearch.do?advancedSearchYN=y&author=Barabasi%2C+Albert-Laszlo&searchType=writer
지금은 인터넷이다 SNS 등등의 이야기가많아서 별거 아니지만,
당시엔 혁신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카시아스 2009/07/04 10:06
아라님..아라님 블로그 아라님이홍보하셨나요?
어떻게 유명하게된거죠?아라님이 홍보하고다니셨ㄴㅏ요?처음에?
ㄴ Asrai 2009/07/04 11:54
특별히 홍보한 적도 없고, 유명하다고 할 정도의 블로그도 아닙니다.^^
다만, 이 블로그는 2005년 7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야후 블로그에 내용들을 옮긴 거라서 원본은 그곳입니다.
어쨌든 딱히 유명하다기 보다는 블로그에 소개된 방법으로 영어를 하면 정말로 외국인과 7시간 이상 토론이 되기 때문에 (이미 이곳에 소개된 방법을 실천해서 반쯤 성공해가고 http://kr.blog.yahoo.com/asrai21c/3081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걸겁니다.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했기 때문에(전 100% 저의 경험만으로 작성해서 산지식이라고) 입소문이 아주 쬐금 난게 아닐까 싶습니다.
카시아스 2009/07/04 14:56
제가네이버에 아라님을 쳐보니까..아라님이 직접홍보하셨더라가요;;;;;;;
저는그냥입소문타서그런건줄알았는데...
아라님이 직접홍보하셨네요...
ㄴ Asrai 2009/07/04 15:43
전 어디를 얘기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광고비를 줘서 홍보를 해본적이 없고, 카페에 다니면서 광고하고 다닌 적도 없고,(아주 오래전에 2006~2007년?? 한두번 정도 네이트 24 드라마 클럽에 댓글을 단적이 있습니다마는...) 블로그의 글은 엮인 글(트랙백이라 부르기도 하고, 관련 글을 서로 연결시켜줄 수 있습니다.)을 할 수가 있어서 다른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기도 했습니다.
그거 말고 딱히 홍보라고 할 건 없는데요. 어디서 뭘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주소 좀 알려주시면 저도 한번 가서 보고 싶네요.
어떤 홍보를 말씀하시는 지 자세히 좀 설명해주시면 제가 답변을 드리기 좋을 것 같네요.
네이버 검색어에 '아라'라고 치면 고아라가 나오고, 블로그나 지식인 등에도 특별히 제 블로그가 눈에 띄는 건 없네요. 물론, 제가 운영하는 또 다른 블로그인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http://asrai21c.tistory.com/ 이 검색되어 나오네요.
검색은 글로벌 마인드 칼럼이 이 블로그보다 더 검색이 많이 되어 나옵니다.^^
그리고 유명하지도 않답니다.^^
카시아스 2009/07/04 18:30
네이버에 아라를 한글로 치는게아니라 님 메일아이디 아라를 쳐보시라는거예용.그럼 죄다 님께서 블로그와봐라 이런소리가...;;;;;;;;
ㄴ Asrai 2009/07/04 23:48
미안한데, 전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네이버에서 제 메일 아이디 ara, asrai, asrai21c, how2learn 등을 쳐도 안 보이는데요?
뭘 치셨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뭔지 궁금해서요.
카시아스 2009/07/05 10:37
네이버나 다른 사이트에도 asrai21c 라고 치면 아라님이 제블로그 오십시오제블로그에 영어제대로 배우기 써있습니다라고 그냥 님께서 막홍보하셨더라고요.
ㄴ Asrai 2009/07/05 13:42
^^
다른 블로그들이 제 글을 링크를 한 것고 있네요. 네이버 검색하니 나오는 걸 일부 복사한건데, 이거 말하는 거죠?
-------
http://www.cyworld.com/shuuuuing/2538814 블로그명 : 져니의 싸이월드
http://www.cyworld.com/starton81/175960 블로그명 :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저기 뒤지다보니 영어공부 제대로 하자는 '아라'님의 블로그에 가게 되었다(http://kr.blog.yahoo.com/asrai21c/104). 내용이 무척 많고(150매 정도) 화면으로 보는 글씨가 너무 작아서 대충 읽어 보았는데,...
http://blog.naver.com/duncankim/50050022981 블로그명 : 英語百遍義自見(영어백편의자현)
-------
다음이나 네이버 등에도 과거 블로그를 운영하려다가 말았던 곳이 있습니다.^^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에 2개, 파란, 야후 등 그외에도 몇 개 있으니 제 아이디를 운영하다가 만 블로그들까지 나온 것과 위에 보시다시피 다른 사람이 제 블로그를 링크를 걸어서 그렇게 많아보이는 거죠^^
카시아스 2009/07/05 15:43
근데지식인에왜그렇게홍보하셔써요.
ㄴ Asrai 2009/07/05 16:23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어느 업체에서 나온 겁니까?
물론 글 열개 정도 적었고, 답변 몇개한 게 홍보라니 저는 할말이 없네요.
다른 사람이 소개를 한 지 모르겠지만, 과거 2005~7년 사이에 몇번 했고, 그 이후로는 안 했으니, 홍보를 했다는 증거나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옆에 조회수 안 보입니까? 홍보를 했는데, 조회수가 저정도라는 말이 되리라 생각하십니까?
사기당한사람 2009/07/05 16:23
참 나 어이가없어서 성인의경우 아기처럼말을배울수없다는것은이미연구결과에의해 밝혀진사실이건만.카페에서 어떤분이 사기영어라면서와보라고해서와밨더만진짜사기네요.13-14세가지나면 모국어를완전히모국어로인식하기떄문에 아이가말배우듯이 성인은배울수없습니다.
그리고듣기만하면 말할수있고읽을수있는것도아닙니다.
아기의경우 옆에서말을받아주는사람이있고또수정해주는사람이있기때문에가능하지만 성인이듣기만했을때말을받아주고수정해주는사람은없슴니다.
카시아스님도이런데와서시간낭비하시지마시고 자기수준에맞는거찾아서 공부하시기바랍니다.영어를유창하게말은할수있는데 듣기만안되는사람의경우엔가능한얘기지만 영어에노출이별로없었던초보자에겐 절대저렇게해서 영어 배울수없습니다. 그리고 영절하가 얼마나많이들어야하는지 말안했다고했는데님도 그렇게치면똑같습니다.님께서 몇년듣기만해서그렇게되셨다고얘기햇습니까? 초보자들이보면 마치 3-4년듣기만하면 말이나오고읽기가되고쓰기가되는줄알고허황된꿈을꾸게됩니다.그리고 스크립트필요합니다.님의경우도 그단어를(예:don 이 on인줄알고 착각하며살다가 나중에 don이란걸알게되셨다고하셨습니다.)그렇게만 인식하고살아오시다가 나중에 그단어의철자가 틀렸다는걸 알게되셨다고하지않았습니까.그러니무자막으로보되나중에 스크립트로내가뭘들었는지확인할수있어야합니다.
그리고초보자의경우자기의수준보다훨씬놓은알아먹지도못하는미드나영화천만번들어도소용없습니다.아라님께선 한참뭘모르는것같습니다.님께서성공하셨고다른사람들이성공한사람이있다고요? 그럼그사람들의영어수준이원래어땠고몇년을하셨는지 구체적으로써놓으십시오.(그리고인터넷상으로 그성공한2명인가하는분을 어떻게증명하죠.인터넷상의글로써 만들어낼수도있겠군요. 그렇게치면 제가1년만에 말이나오고귀가뚫렸다고쳐봅시다.그리고 이방법으로공부해야맞는것이다.써놓고 내가성고했다그리고 이미 10명의성공자가나왔다라고 그사람들의경험담을 인터넷이란 글로써놓으면 사람들이아~~나도해봐야지.하고믿을까요?절대그렇지않습니다.인터넷으로 허구인물을만들어놓을수있는게인터넷이고 또인터넷상의글입니다.예를들어 제가인터넷상으로 패리스힐튼이라고 쳐보죠. 그럼사람들이 제가패리스힐튼이라고믿을까요?절대아닙니다.)
ㄴ Asrai 2009/07/05 16:27
ㅎㅎㅎ
자. 이제 그만 하시고, 자수 하세요.
어느 업체에서 나온 겁니까?
사기 당했다고 떠들지 말고, 자신있으면 고발하세요.
그리고 원한다면 경비 모두 부담해서 성공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이들과(현재 외국에 있으니 왕복 비행기/출장비 등을 당연히 부담해야 겠죠.) 외국인 3~5명 끼여서 영어로 만나서 대담을 합시다.
숨어서 그렇게 댓글달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얘기를 하세요.
그런 근거없는 얘기할 시간 있으면 고발하세요.
Asrai 2009/07/05 16:28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얘기들은 모두 기록 보존을 위해 화면 캡처와 함께 게시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기당한사람 2009/07/05 16:35
그분들의주소말고전화번호를알려주십시오.
그리고내글을 제대로읽지않았나보네.
ㄴ Asrai 2009/07/05 16:41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IP가 카시아스님, 영어갤님, 사기당한사람님 모두 같은 걸로 봐서는 어느 업체에서 나온것 같은데, 모두 갈무리해서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굳이 더 이상은 설명하지 않습니다.
사기당한사람 2009/07/05 16:43
전화번호알려달라니까왜말못합니까?찔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Asrai 2009/07/05 16:54
사람 참 말귀를 못 알아듣네요.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당신이 뭔데 남의 전화번호를 묻고 난리입니까? 그렇게 공짜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컨설팅비와 모든 경비를 님이 부담하면 만나서 제가 증명해드리죠.
외국인과 만나서 삼자 대담하자니 왜 딴소리 합니까?
그들이 외국에 있으니 그들의 모든 여행 경비와 저의 여행 경비와 외국인 참여비용 그리고 제가 님을 만나서 설명하는 컨설팅 비용까지 모두 님이 부담해서 삼자 대담하자니 왜 딴소리합니까?
내가 당신한테 무슨 사기를 쳤다고 상기 당한 사람이라는 별명까지 사용하고, 어느 업체나 단체에서(IP가 같은 걸로 봐서는 같은 집에서 연락이 왔군요.)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네이버 지식인에 답글을 달았다는 유언비어도 뿌리고 다니고, 아주 단체로 협박하러 오셨군요.
자신있는 걸로 봐서는 여러분들의 IP를 공개해도 되겠군요.
IP를 공개한다는 글에도 계속 댓글을 달아서 전부를 공개하고 싶지만, 개인 정보 보호로 인해 모두 밝힐 수는 없었다.
카시아스, 영어갤, 사기당한사람 - 모두 같은 IP라는 증거샷
카시아스, 영어갤, 사기당한사람 - 모두 같은 IP라는 증거샷
카시아스님은 네이버와 지식인 등에 광고를 했다는 사실을 만들기 위해 갖가지 이상한 얘기를 했다.
그러는 동안 영어갤님은 질문을 알아먹지도 못하게 하더니, 그 다음 질문에는 게시판의 내용물을 복사해서 보내오니, 도대체 어떤 것에 답변을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어서 질문을 하려면 제대로 하고, 블로그의 내용이 있으니 읽으라고 하니, 블로그의 내용을 임의로 바꾸면서 이상한 소리를 했다. 그러다가 이제는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 중학교때 상위권이었다는 근거없는 얘기를 한다.
보시다시피 카시아스라는 별명을 이용해 지식인에 답변을 많이 했다는 근거를 댓글로 만들려고 노력을 이미했다.
이쯤되면 어느 업체 알바인가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블로그의 내용을 마음대로 바꿔서 답변하라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사기꾼이라고 하더니, 그 뒤에 사기당한사람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여 댓글을 달기 시작한다.
그들이 그렇게 내가 네이버 지식인에 홍보를 하고 다녔다는 사실을 만들기 위해 온갖 수작을 부렸다.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 단 내용을 증거 자료로 제시한다. 보시다시피 겨우 3개의 답변을 달았고, 11개의 지식 글을 작성했다고 나온다. 그런데 도대체 무슨 홍보를 하고 다녔다는 걸까?
그들이 내 아이디와 유사한 아이디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증거용으로 화면 캡처를 한 것이다.
아래는 사건의 증거용로 화면 전체를 캡처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iN의 asrai21c 답변/지식 현황
네이버 지식iN에 asrai21c를 검색했을때 15건 나옴
15건이 나오지만 그 중에는 asrai21c이 없는 것도 보이는데,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았다.
추신2: 2009.7.5 18:33
그것말고 또 다른 별명이 더 있다. 아라뉨이라는 별명으로 다른 글에도 홍보하고 다닌다는 댓글을 달았다. 즉, 어떻게든 지식인에 홍보하고 다녔다는 것을 만들어서 고발이라도 할 생각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카시아스, 영어갤, 사기당한사람, 아롸뉨 - 모두 같은 IP라는 증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