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홈피
이 모임의 목적은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 하는 사람들에게만 열려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빠른 진행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도 조금씩 착각을 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영어 제대로 배우는 것을 이해한다는 전제조건을 걸고 행사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행사 소개
제목 :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일시 : 2008년 11월 29일 토요일
장소 : 종각역(인사동, 종로 2가 일대) 부근 큰 커피숍 (문자 메세지로 알림*)
참석자 조건** : 초대 받은 사람
회비 : 각자 부담 (커피값 정도, 뒷풀이 비용)
상세 일정 (장소 섭외가 불가능해서 자유 대화 시간 형태로 변경)
15:00 ~ 15:30 각자 소개/인사
15:30 ~ 16:00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
16:00 ~ 17:00 질문과 답변/자유 대화
17:00 ~ 18:00 자유 시간
18:00 ~ 저녁식사/뒷풀이 (저렴한 피맛골로 예상)
* 초대 받은 사람들은 꼭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셔야 최종 장소를 문자로 보낼 수 있습니다. (27일 또는 28일 서울에 가서 장소를 물색해야 하기 때문에 저로서도 장소를 정할 수가 없습니다.)
** 참석자 조건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티스토리 블로그)의 주의사항에 따라 하루 8시간 1달 이상 했거나 하루 1~3시간씩 1달 반 이상 한 사람들 또는 블로그의 글들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사람들만으로 제한 합니다.
예외적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주의사항을 따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참석이 가능하게 초대를 하겠습니다.
***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에 댓글을 통해 진행 상황을 알린 사람들에게는 모두 초대장이 발송됩니다. 참석 조건에는 부합되지만 초대장 메일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야후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행사 취지
이번 행사의 의도는 친목 도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이곳에 소개된 방법대로 하다가보면 쉽게 힘들어 지게 되고, 그때 다른 분의 얘기를 들으면 힘이 나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꾸준히 하셨던 분들 중 취직을 하면서 시간이 없어서 하루에 한두시간밖에 못하느라 아쉬워하거나 힘이 떨어지는 분들에게 힘을 복돋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행사를 계획한 것입니다.
예상과 다르게 과거에 오셨던 분들 중 몇분들과만 연락이 되어서 무척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다음 기회를 봐야 할것 같으며, 다음에 행사를 준비할때는 몇달전에 미리 준비를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참고사항
참고로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 이외에 더 알고 싶은 분은 컨설팅을 추천하고, 영어 배우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들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추신: 참석 조건에 부합되지만 이 글을 너무 늦게 봐서 제게 연락을 못한 분은 공일공 이공공칠 오29공 저에게 연락 주시고 참석하면 됩니다.(인원수가 확인되어야 모임 장소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성필곤 드림
야후 블로그에 달렸던 댓글들
아라 2008.11.28 18:57
저는 어제 서울 올라와서 종로 부근에서 숙소를 정했고, 종각역 부근에 모임 장소 할만한 커피숍도 둘러봤습니다. 좀 애매하긴 하더라도 그냥 커피숍에서 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아라 2008.11.30 11:39
어제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얘기만 한것 같아서 송구스럽네요.^^ 의도한 얘기보다 더 많이 한것 같아서 저도 기분 좋았고, 그것이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올라가서 마저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쿨준님 형제분은 어제 자리를 빛내주시고, 저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sunheiblue 2008.11.30 12:44
아라님 시간내서 자리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참석해주신분들 얘기 다 듣지 못하고 중간에 나와서 죄송스러웠답니다. 그래도 지금 해오던 것처럼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더 확고히 하고 왔답니다. 분명 아이들에게 변화가 오고있는 것은 조금씩 제가 느끼고 저도 나름 영화를 보면서 단어가 들어오기는 하거든요. 천천히 가고 있지만, 확실한 방법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답니다.
sunheiblue 2008.11.30 12:44
다음 모임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석해서 다른분들의 얘기도 들어보고 싶네요..다들 젊으신분들이고 저만 노년층(?)인듯해서 좀 머쓱하기도 했답니다. 아무튼 모두들 성공하시고 뵙게되서 좋았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담에도 진행상황 들을 수 있게 되길 자기와의 싸움에서 다들 승리하세요..감사합니다. 아라님.
이대호 2008.11.30 21:43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아이에게 아라님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시킬 예정이고, 저도 따라하겠습니다. 물론 직장인이라.. 시간은 더 많이 걸리겠지만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가 진리라 믿고 해보겠습니다. ^^
아라 2008.11.30 22:46
sunheiblue님,별말씀을요. 참석해주셔서 감사하고,그렇게 아이들에게 꾸준히만 시키시면 됩니다.
이대호님,네.처음에는 쉽지 않은 것 같지만 하다가보면 그렇게 어려운 것만도 아니니 꾸준히만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nitrix35@Y 2008.11.30 23:31
저도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듣기시작한지 1년정도 됐지만 요즘 듣기가 좀지겨워지는 슬럼프였는데 아라님말씀과 쿨준님 말씀듣고 많은 도움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kooljoon 2008.12.01 01:01
모두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라님 목아플정도로 많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말씀대로 할생각하니 즐겁습니다~
puconess 2008.12.01 09:29
정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아라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었네요~~ㄷㄷㄷ
뭔놈의 시간이 그리 빨리 지나가는지...
아라님 글도 좋지만 역시 라이브가 좋은거 같아요!!~ㅋ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아라 2008.12.01 10:41
nitrix35님,좀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꾸준히 주의사항만 지키면서 하다가보면 쿨준님 같은 분처럼 되니, 포기만 하지 마세요^^
kooljoon님,감사합니다.네.외국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다보면 영어는 저절로 따라오는 거죠. 얘기하셨던 대로 신나는 시간만 남은 거죠^^
puconess님,감사합니다.^^포기하지만 말고 해나가세요.
아라 2008.12.05 19:39 삭제
좀 전에 도착했습니다. 긴 여정으로 숨 좀 돌리고 난뒤에 정리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약속이 있어서 그 뒤에 정리해서 올릴수도 있습니다.
만났던 모든 분들, 감사했습니다^^
이상한 댓글에 대한 답변/분석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블로그에서 '댓글, 악플, 트랙백 그리고 그것으로 알아보는 한국인들의 수준'이라는 주제로 악플과 악플이 달리는 원인에 대해 여러 번 분석했었던 적이 있는데, 아래에 댓글로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내용을 소개한다.
아롸뉨 2009/07/03 16:23
아라님 블로그 아라님이 홍보하고다니셨어요?
ㄴ Asrai 2009/07/03 20:04
야후 블로그는 2005년 7월부터 운영했었고, 몇몇 분들이 한 번 만나자는 얘기가 있어서(반쯤 성공하는 분도 만나고, 컨설팅때문에) 모임을 한 번 했었습니다.^^
ㄴ Asrai 2009/07/05 18:15
카시아스, 영어갤, 사기당한사람, 아롸뉨 등은 모두 같은 IP입니다.
아마도 어느 업체에서 온건지 모르겠지만, IP 공개를 해도 상관없겠죠?
자신을 밝힐 자신이 있으니 그렇게 근거없는 얘기를 하고 다니는 거라 생각됩니다.
본인의 모든 신분을 밝히시던지 그게 싫다면 IP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카시아스, 영어갤, 사기당한사람 -> 신기하게도 이들은 모두 220.120.206.1xx 라는 같은 IP이다. 즉, 같은 집이나 같은 PC 방 또는 같은 회사 등이거나 최소한 같은 동네에 사는 걸로 보인다.
IP를 공개한다는 글에도 계속 댓글을 달아서 전부를 공개하고 싶지만, 개인 정보 보호로 인해 모두 밝힐 수는 없었다.
카시아스, 영어갤, 사기당한사람 - 모두 같은 IP라는 증거샷
카시아스, 영어갤, 사기당한사람 - 모두 같은 IP라는 증거샷
카시아스님은 네이버와 지식인 등에 광고를 했다는 사실을 만들기 위해 갖가지 이상한 얘기를 했다.
그러는 동안 영어갤님은 질문을 알아먹지도 못하게 하더니, 그 다음 질문에는 게시판의 내용물을 복사해서 보내오니, 도대체 어떤 것에 답변을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어서 질문을 하려면 제대로 하고, 블로그의 내용이 있으니 읽으라고 하니, 블로그의 내용을 임의로 바꾸면서 이상한 소리를 했다. 그러다가 이제는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 중학교때 상위권이었다는 근거없는 얘기를 한다.
보시다시피 카시아스라는 별명을 이용해 지식인에 답변을 많이 했다는 근거를 댓글로 만들려고 노력을 이미했다.
이쯤되면 어느 업체 알바인가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블로그의 내용을 마음대로 바꿔서 답변하라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사기꾼이라고 하더니, 그 뒤에 사기당한사람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여 댓글을 달기 시작한다.
그들이 그렇게 내가 네이버 지식인에 홍보를 하고 다녔다는 사실을 만들기 위해 온갖 수작을 부렸다.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 단 내용을 증거 자료로 제시한다. 보시다시피 겨우 3개의 답변을 달았고, 11개의 지식 글을 작성했다고 나온다. 그런데 도대체 무슨 홍보를 하고 다녔다는 걸까?
그들이 내 아이디와 유사한 아이디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증거용으로 화면 캡처를 한 것이다.
아래는 사건의 증거용로 화면 전체를 캡처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iN의 asrai21c 답변/지식 현황
네이버 지식iN에 asrai21c를 검색했을때 15건 나옴
15건이 나오지만 그 중에는 asrai21c이 없는 것도 보이는데,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았다.
그것말고 또 다른 별명이 더 있다. 아라뉨이라는 별명으로 다른 글에도 홍보하고 다닌다는 댓글을 달았다. 즉, 어떻게든 지식인에 홍보하고 다녔다는 것을 만들어서 고발이라도 할 생각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카시아스, 영어갤, 사기당한사람, 아롸뉨 - 모두 같은 IP라는 증거샷
이 모임의 목적은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 하는 사람들에게만 열려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빠른 진행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도 조금씩 착각을 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영어 제대로 배우는 것을 이해한다는 전제조건을 걸고 행사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행사 소개
제목 :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일시 : 2008년 11월 29일 토요일
장소 : 종각역(인사동, 종로 2가 일대) 부근 큰 커피숍 (문자 메세지로 알림*)
참석자 조건** : 초대 받은 사람
회비 : 각자 부담 (커피값 정도, 뒷풀이 비용)
상세 일정 (장소 섭외가 불가능해서 자유 대화 시간 형태로 변경)
15:00 ~ 15:30 각자 소개/인사
15:30 ~ 16:00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
16:00 ~ 17:00 질문과 답변/자유 대화
17:00 ~ 18:00 자유 시간
18:00 ~ 저녁식사/뒷풀이 (저렴한 피맛골로 예상)
* 초대 받은 사람들은 꼭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셔야 최종 장소를 문자로 보낼 수 있습니다. (27일 또는 28일 서울에 가서 장소를 물색해야 하기 때문에 저로서도 장소를 정할 수가 없습니다.)
** 참석자 조건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티스토리 블로그)의 주의사항에 따라 하루 8시간 1달 이상 했거나 하루 1~3시간씩 1달 반 이상 한 사람들 또는 블로그의 글들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사람들만으로 제한 합니다.
예외적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주의사항을 따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참석이 가능하게 초대를 하겠습니다.
***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에 댓글을 통해 진행 상황을 알린 사람들에게는 모두 초대장이 발송됩니다. 참석 조건에는 부합되지만 초대장 메일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야후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행사 취지
이번 행사의 의도는 친목 도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이곳에 소개된 방법대로 하다가보면 쉽게 힘들어 지게 되고, 그때 다른 분의 얘기를 들으면 힘이 나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꾸준히 하셨던 분들 중 취직을 하면서 시간이 없어서 하루에 한두시간밖에 못하느라 아쉬워하거나 힘이 떨어지는 분들에게 힘을 복돋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행사를 계획한 것입니다.
예상과 다르게 과거에 오셨던 분들 중 몇분들과만 연락이 되어서 무척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다음 기회를 봐야 할것 같으며, 다음에 행사를 준비할때는 몇달전에 미리 준비를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참고사항
참고로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 이외에 더 알고 싶은 분은 컨설팅을 추천하고, 영어 배우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들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추신: 참석 조건에 부합되지만 이 글을 너무 늦게 봐서 제게 연락을 못한 분은 공일공 이공공칠 오29공 저에게 연락 주시고 참석하면 됩니다.(인원수가 확인되어야 모임 장소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성필곤 드림
야후 블로그에 달렸던 댓글들
아라 2008.11.28 18:57
저는 어제 서울 올라와서 종로 부근에서 숙소를 정했고, 종각역 부근에 모임 장소 할만한 커피숍도 둘러봤습니다. 좀 애매하긴 하더라도 그냥 커피숍에서 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아라 2008.11.30 11:39
어제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얘기만 한것 같아서 송구스럽네요.^^ 의도한 얘기보다 더 많이 한것 같아서 저도 기분 좋았고, 그것이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올라가서 마저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쿨준님 형제분은 어제 자리를 빛내주시고, 저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sunheiblue 2008.11.30 12:44
아라님 시간내서 자리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참석해주신분들 얘기 다 듣지 못하고 중간에 나와서 죄송스러웠답니다. 그래도 지금 해오던 것처럼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더 확고히 하고 왔답니다. 분명 아이들에게 변화가 오고있는 것은 조금씩 제가 느끼고 저도 나름 영화를 보면서 단어가 들어오기는 하거든요. 천천히 가고 있지만, 확실한 방법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답니다.
sunheiblue 2008.11.30 12:44
다음 모임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석해서 다른분들의 얘기도 들어보고 싶네요..다들 젊으신분들이고 저만 노년층(?)인듯해서 좀 머쓱하기도 했답니다. 아무튼 모두들 성공하시고 뵙게되서 좋았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담에도 진행상황 들을 수 있게 되길 자기와의 싸움에서 다들 승리하세요..감사합니다. 아라님.
이대호 2008.11.30 21:43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아이에게 아라님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시킬 예정이고, 저도 따라하겠습니다. 물론 직장인이라.. 시간은 더 많이 걸리겠지만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가 진리라 믿고 해보겠습니다. ^^
아라 2008.11.30 22:46
sunheiblue님,별말씀을요. 참석해주셔서 감사하고,그렇게 아이들에게 꾸준히만 시키시면 됩니다.
이대호님,네.처음에는 쉽지 않은 것 같지만 하다가보면 그렇게 어려운 것만도 아니니 꾸준히만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nitrix35@Y 2008.11.30 23:31
저도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듣기시작한지 1년정도 됐지만 요즘 듣기가 좀지겨워지는 슬럼프였는데 아라님말씀과 쿨준님 말씀듣고 많은 도움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kooljoon 2008.12.01 01:01
모두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라님 목아플정도로 많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말씀대로 할생각하니 즐겁습니다~
puconess 2008.12.01 09:29
정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아라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었네요~~ㄷㄷㄷ
뭔놈의 시간이 그리 빨리 지나가는지...
아라님 글도 좋지만 역시 라이브가 좋은거 같아요!!~ㅋ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아라 2008.12.01 10:41
nitrix35님,좀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꾸준히 주의사항만 지키면서 하다가보면 쿨준님 같은 분처럼 되니, 포기만 하지 마세요^^
kooljoon님,감사합니다.네.외국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다보면 영어는 저절로 따라오는 거죠. 얘기하셨던 대로 신나는 시간만 남은 거죠^^
puconess님,감사합니다.^^포기하지만 말고 해나가세요.
아라 2008.12.05 19:39 삭제
좀 전에 도착했습니다. 긴 여정으로 숨 좀 돌리고 난뒤에 정리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약속이 있어서 그 뒤에 정리해서 올릴수도 있습니다.
만났던 모든 분들, 감사했습니다^^
이상한 댓글에 대한 답변/분석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블로그에서 '댓글, 악플, 트랙백 그리고 그것으로 알아보는 한국인들의 수준'이라는 주제로 악플과 악플이 달리는 원인에 대해 여러 번 분석했었던 적이 있는데, 아래에 댓글로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내용을 소개한다.
아롸뉨 2009/07/03 16:23
아라님 블로그 아라님이 홍보하고다니셨어요?
ㄴ Asrai 2009/07/03 20:04
야후 블로그는 2005년 7월부터 운영했었고, 몇몇 분들이 한 번 만나자는 얘기가 있어서(반쯤 성공하는 분도 만나고, 컨설팅때문에) 모임을 한 번 했었습니다.^^
ㄴ Asrai 2009/07/05 18:15
카시아스, 영어갤, 사기당한사람, 아롸뉨 등은 모두 같은 IP입니다.
아마도 어느 업체에서 온건지 모르겠지만, IP 공개를 해도 상관없겠죠?
자신을 밝힐 자신이 있으니 그렇게 근거없는 얘기를 하고 다니는 거라 생각됩니다.
본인의 모든 신분을 밝히시던지 그게 싫다면 IP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IP를 공개한다는 글에도 계속 댓글을 달아서 전부를 공개하고 싶지만, 개인 정보 보호로 인해 모두 밝힐 수는 없었다.
카시아스, 영어갤, 사기당한사람 - 모두 같은 IP라는 증거샷
카시아스, 영어갤, 사기당한사람 - 모두 같은 IP라는 증거샷
카시아스님은 네이버와 지식인 등에 광고를 했다는 사실을 만들기 위해 갖가지 이상한 얘기를 했다.
그러는 동안 영어갤님은 질문을 알아먹지도 못하게 하더니, 그 다음 질문에는 게시판의 내용물을 복사해서 보내오니, 도대체 어떤 것에 답변을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어서 질문을 하려면 제대로 하고, 블로그의 내용이 있으니 읽으라고 하니, 블로그의 내용을 임의로 바꾸면서 이상한 소리를 했다. 그러다가 이제는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 중학교때 상위권이었다는 근거없는 얘기를 한다.
보시다시피 카시아스라는 별명을 이용해 지식인에 답변을 많이 했다는 근거를 댓글로 만들려고 노력을 이미했다.
이쯤되면 어느 업체 알바인가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블로그의 내용을 마음대로 바꿔서 답변하라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사기꾼이라고 하더니, 그 뒤에 사기당한사람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여 댓글을 달기 시작한다.
그들이 그렇게 내가 네이버 지식인에 홍보를 하고 다녔다는 사실을 만들기 위해 온갖 수작을 부렸다.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 단 내용을 증거 자료로 제시한다. 보시다시피 겨우 3개의 답변을 달았고, 11개의 지식 글을 작성했다고 나온다. 그런데 도대체 무슨 홍보를 하고 다녔다는 걸까?
그들이 내 아이디와 유사한 아이디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증거용으로 화면 캡처를 한 것이다.
아래는 사건의 증거용로 화면 전체를 캡처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iN의 asrai21c 답변/지식 현황
네이버 지식iN에 asrai21c를 검색했을때 15건 나옴
15건이 나오지만 그 중에는 asrai21c이 없는 것도 보이는데,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았다.
그것말고 또 다른 별명이 더 있다. 아라뉨이라는 별명으로 다른 글에도 홍보하고 다닌다는 댓글을 달았다. 즉, 어떻게든 지식인에 홍보하고 다녔다는 것을 만들어서 고발이라도 할 생각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카시아스, 영어갤, 사기당한사람, 아롸뉨 - 모두 같은 IP라는 증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