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 일 2006/09/22 오 전 1:05
한동안 제 블로그를 제대로 들리지 못했더니, 댓글로 이상한 광고를 하는 분들의 글이 많아서 삭제를 했는데, 실수로 광고도 아닌 글이였는데, 지워지신 분이 있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블로그를 만든지 427일이 지났고, 조회수가 28,421이니 하루에 대략 66번의 조회가 있는 것이니, 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제 블로그를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최근에 댓글로 광고를 하고 다니는 사람도 생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처음에 급하게 글을 시작한 것은 수많은 유학생들의 실패담을 보면서, 그들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져서 조금이나마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다른 사람이 제가 경험하고 생각한 것을 먼저 글로 올리는 사람이나 책으로 출판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것들때문에 우선적으로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물론, 책으로 출판하는 것을 처음부터 생각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먼저 글을 시작한 부분과 과연 출판을 한다고 해서 여러분과 저 자신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부분에서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확고한 결정을 내렸고, 그것은 여러분과 저 자신에게 서로 도움이 되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 다른 부분은 제가 영어를 배우면서 그들의 문화도 많이 배웠는데, 그런 것들이 또 다른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것과 얽혀 있는 부분을 얘기할 수 없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글은 계속 늦어지고 있지만 여러분에게 귀중한 정보와 배움을 얻어가실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글을 적는 것이 조금 지루하게 길어진다는 생각을 가지는 분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단순 명료한 표현을 최대한 사용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가져보지만,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라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영어 배우는 것과 관련된 웹사이트는 들릴 수가 없기 때문에(자신이 해보지도 않았고, 근거 없는 얘기가 대부분이여서 답답해서 글을 읽을 마음이 않 생기더군요.) 전혀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만은 이곳에 올린 글들은 당연히 제 허락없이는 다른 곳에 올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설명한 것 중에서 일부분을 사용하는 것이라도 제 허락없이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물론, 제 이름과 블로그의 주소를 알리신다면, 참고 사항으로 적으실 수 있습니다.)
즉, 이곳의 모든 글은 저, 아라(성필곤)의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저의 허락없이는 출판이나, 도용을 하실 수 없습니다.
광고를 올리시는 분들에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런 광고를 남의 블로그에 그렇게 당당하게 올리는 것 자체가 그 사이트가 얼마나 한심한 것인지 이곳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이트를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쓸데없는 데 인생을 낭비하시는 것보다 차라리 좀 더 생산적인 책읽기나, 운동하는데 투자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인생에 조금은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제 블로그를 들리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성필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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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옮긴다고 하더라도 이곳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니 걱정 않 하셔도 됩니다. 여러가지 애로사항들로 이곳에 글을 적는 다는 것이 효율이 너무 떨어져서 홈피를 만드는 것이고, 차후에 올라갈 글들을 그곳에 올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더 편하게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새로 만드는 홈피를 알 수 있게 이곳에 글을 남길 것이니 큰 걱정 않 하셔도 됩니다.
06/09/24 (일) 오후 5:16 [아라]